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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C News] WD과 함께 한 보안네트워크 전문가 양성과정 체험기

이론과 실제 하드디스크 분해하는 실습 병행해 인기
웨스턴디지털 “하드디스크 이어 NAS 관련 교육 내용도 추가할 것”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웨스턴디지털(WD)이 수원HRD센터의 보안네트워크(CCTV·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에서 웨스턴디지털 퍼플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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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네트워크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진행된 웨스턴디지털 특강[사진=보안뉴스]


수원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보안네트워크(CCTV·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연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11월 16일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33기 수강생 16명이 함께 했다. 특별강의를 맡은 웨스턴디지털 박길선 부장과 박성호 부장은 최신 보안 감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고,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과 최적의 성능을 갖춘 보안 감시 시스템 전용 스토리지의 필요성과 선택기준을 설명했다.

특히, 웨스턴디지털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직접 분해하는 실습으로 수강생들의 수업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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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퍼플 HDD[사진=웨스턴디지털]


수강생들이 직접 분해에 도전한 ‘WD 퍼플 HDD’는 일 평균 8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설계된 일반 HDD와 달리 웨스턴디지털의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24시간 상시 작동이 필요한 보안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PVR, DVR, NVR 등 다양한 녹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64대의 HD 카메라를 지원하며, 24시간 상시 작동에도 변함없는 안정성과 낮은 전력 소모,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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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장비로만 분해가 가능한 웨스턴디지털 퍼플 HDD[사진=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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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된 하드디스크 내부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 수강생[사진=보안뉴스]


분해에 나선 수강생들은 맞춤형 도구를 사용해야 분해가 가능한 ‘WD 퍼플 HDD’의 섬세함에 놀라고 가려진 부분을 걷어낸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다양한 부품을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강사들에게 그간 해소하지 못했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기도 했다.

박길선 웨스턴디지털 코리아 영업부장은 “웨스턴디지털 퍼플 아카데미 특강은 2014년부터 매년 2~3회씩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커리큘럼 속에서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에 대해 조금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면 장비를 취급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노하우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제안에 선뜻 참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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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웨스턴디지털 박길선 부장(왼쪽)과 박성호 부장(오른쪽)[사진=보안뉴스]


이어 “현재는 하드디스크에 대한 교육만 진행하고 있지만 NAS에 대한 요청도 있어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보다 다양한 장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수강생으로부터 시작해 현재 수원HRD센터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허철현 담임강사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의 특강이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행과 설명, 그리고 실습까지 곁들여 진행되는 웨스턴디지털의 특강은 교육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보안네트워크 전문엔지니어 양성과정은 4월과 7월 그리고 10월에 강의가 시작되며 인터넷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마감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5일간 진행되며, 총 210시간의 수업 중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